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 기업 더컴퍼니로고스(The Company LoGoS Co., Ltd.)가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 직영점을 대상으로 한 1차 디지털 매장 전환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은 단순히 매장 내 디스플레이를 교체하는 수준을 넘어,매장 입구·홀·카운터 등 고객 동선을 고려해 설계한 디지털 사이니지 환경을 구현 한 점이 특징이다.
더컴퍼니로고스는 매장 주요 접점에 대형 사이니지와 소형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과 프로모션 주목도를 함께 높일 수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기존의 시즌 배너 및 인쇄 홍보물 중심 운영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함으로써,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제작·물류·교체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쇄물 사용 저감을 통해 친환경 경영(ESG) 관점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라는 평가다.

더컴퍼니로고스 관계자는 “매장 공간은 이제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접점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 동선과 운영 프로세스를 함께 고려해 디지털 매장 환경을 설계·구축한 사례로, 향후 단계적 고도화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도 프랜차이즈 시장이 가격 경쟁을 넘어 브랜드 경험과 공간 연출 중심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직영점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전환이 향후 매장 운영 방식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더컴퍼니로고스는 이번 1차 구축을 기반으로, 투썸플레이스의 매장 환경 디지털 고도화 로드맵에 맞춰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환경의 단계적 확장과 고도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